소공동(小公洞)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속한 동으로 조선 태종의 둘째 딸인 경정공주(慶貞公主)의 궁이 있었으므로 속칭 작은공주골이라 하던 곳을 한자로 소공주동이라 하였고 이를 줄여서 소공동이라 부르게 되었다.[1]
간략 정보 소공동 小公洞, 로마자 표기 ...
소공동 小公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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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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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ogong-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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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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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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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6통, 3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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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소공동, 북창동, 태평로2가, 남대문로2가, 남대문로3가, 남대문로4가, 봉래동1가, 서소문동, 정동, 순화동, 의주로1가, 충정로1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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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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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0.95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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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232명(2022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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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1,022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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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2,300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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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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