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맥
동맥에서 갈라져 모세혈관으로 이어지는 가는 혈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세동맥(arteriole), 또는 소동맥, 작은동맥은 동맥에서 갈라진 후 모세혈관으로 이어지는, 미세순환을 이루는 작은 직경의 혈관이다.[1]
간략 정보 세동맥, 정보 ...
세동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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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맥, 세동맥, 모세혈관, 세정맥, 정맥을 나타낸 그림. | |
![]() 토끼 세동맥, 100배율. | |
정보 | |
발음 | /ɑːrˈtɪəri.oʊl/ |
식별자 | |
라틴어 | arteriola |
영어 | arteriole |
MeSH | D001160 |
TA98 | A12.0.00.005 |
TA2 | 3900 |
FMA | 63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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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맥은 혈관평활근 벽(일반적으로 평활근 세포의 1~2개 층으로 이루어짐)을 가지고 있으며 혈관저항을 형성하는 주요 부위이다. 혈압과 혈류 속도는 세동맥이 모세혈관으로 바뀔 때 가장 크게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