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왕후 (신종)
고려 신종의 왕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선정왕후(宣靖王后, ? ~ 1222년 9월 23일(음력 8월 17일)[3])는 고려 신종(神宗)의 왕비이자 희종(熙宗)의 어머니이며 본관은 개성(開城)이다. 정선태후(靖宣太后)라고도 한다.[4]
간략 정보 선정태후宣靖太后, 재위 ...
선정태후 宣靖太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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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신종의 왕비 | |
재위 | 1200년 4월 8일 ~ 1204년 1월 5일 (음력) |
전임 | 장경왕후 김씨 |
후임 | 성평왕후 임씨 |
고려의 왕태후 | |
재위 | 1204년 4월 1일 ~ 1222년 8월 17일 (음력) |
전임 | 공예태후 임씨 |
후임 | 원덕태후 유씨 |
이름 | |
이칭 | 평량공비주(平凉公妃主)[1] |
별호 | 정선태후(靖宣太后) |
시호 | 신헌선정(信獻宣靖) |
존호 | 태상황모(太上皇母)[2]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사망일 | 1222년 8월 17일 (음력) |
부친 | 강릉공 왕온 |
모친 | 김씨 |
배우자 | 신종 |
자녀 | 2남 2녀
희종, 양양공, 효회공주, 경녕궁주 |
능묘 | 진릉(眞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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