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당동 박정희 가옥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박정희가 살던 집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서울 신당동 박정희 가옥(서울 新堂洞 朴正熙 家屋)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관사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고 1979년 10월 박정희가 10.26 사건으로 인해 서거한 이후에는 박정희의 유족들이 살았던 집이다. 2008년 10월 10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12호로 지정되었다.[1]
간략 정보 종목, 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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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가옥의 대문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412호 (2008년 10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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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건축면적 123.97m2 연면적 128.93m2 |
수량 | 1동 (지상1층 지하1층) |
소유 | (재)육영수여사 기념사업회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6가길 25 (신당동) |
좌표 | 북위 37° 33′ 41″ 동경 127° 1′ 1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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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8대 전 대통령이자 박정희의 장녀인 박근혜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곳이기도 하며 1979년에 부친의 서거로 청와대를 떠나 이 곳에서 다시 지냈던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