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三山洞)은 울산광역시 남구의 법정동, 행정동이다. 삼산동은 태화강역, 시외ㆍ고속버스터미널과 시내버스 공용터미널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고, KBS방송국이 소재하며 울산광역시문화예술회관, 남구문화원 등 문화시설과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농수산물도매시장, 기계공구 상가가 있는 유통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신개발지역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1]
간략 정보 삼산동 三山洞, 로마자 표기 ...
삼산동 三山洞 |
---|
|
로마자 표기 | Samsan-dong |
---|
|
국가 | 대한민국 |
---|
지역 | 울산광역시 남구 |
---|
행정 구역 | 49통, 384반 |
---|
법정동 | 달동, 삼산동 |
---|
관청 소재지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31번길 36 |
---|
|
면적 | 5.78 km2 |
---|
|
인구 | 49,066명(2022년 3월) |
---|
세대 | 20,643세대 |
---|
인구 밀도 | 8,490명/km2 |
---|
|
웹사이트 | 삼산동 주민센터 |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