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치기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사방치기(hopscotch, 石けり, 跳房子)는 혼자서 또는 여럿이 할 수 있는 애들 놀이이다. 땅에 사방치기 판 모양을 그어놓고 번호 또는 순서를 매긴다. 판의 한 칸에 납작한 돌멩이 따위의 작은 물체를 던져 넣고 사각형들 사이를 팔짝팔짝 뛰어 그 물체를 도로 가져오는 놀이이다. 규칙은 순서를 정해 돌멩이 등의 물체를 던져서 돌멩이가 있는 칸과 선을 밟으면 안되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 돌멩이를 다시 가지고 돌아오면 한 단계가 끝이 난다. 모든 칸에서 성공하면 승리한다.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2022년 11월 11일) |
팔방치기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소설에 대해서는 팔방치기 (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브리타니아의 로마군이 방패와 창을 들고 무장한 병사의 힘, 지구력, 균형 감각을 높이기 위한 훈련법에서 유래하였다. 일본에는 19세기 말에 전해졌고 20세기 초에 교토지방에서 유행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