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프리트 크레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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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프리트 크레치만(Winfried Kretschmann, 1948년 5월 17일~)은 독일 녹색당 소속 정치인이다. 2006년과 2011년 선거에서 뉘르팅겐 선거구와 녹색당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주의회 녹색당 교섭단체 대표이다. 선거 결과 녹색당이 기민련에 이어 원내 제2당이 되었고, 사민당과 연정을 구성하여, 5월 12일 독일 최초의 녹색당 주지사가 되었다.[1] 실천하는 천주교도로 보수적 가치를 지향하는 당내분파의 대표적 인물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