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시민, 자본가 계급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부르주아지(프랑스어:bourgeoisie, 문화어: 부르죠아지)는 원래 성 안 사람이란 뜻이었으나 마르크스주의 이후 현대에는 유산시민(有産市民), 자본가 계급을 뜻한다. 시민 계급(市民階級)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형용사형은 부르주아(프랑스어:bourgeois)이다. 예로부터 정치인(政治人, 영어:politician)은 부르주아지와 권력자의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