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걸조선의 문신 (1497–1579)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백인걸(白仁傑, 1497년 - 1579년 9월 29일)은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이자 사림파 정치인이며 성리학자, 작가이다. 한성부 출신으로 자는 사위(士偉), 호는 휴암(休菴)이며 본관은 수원이다. 시호는 충숙(忠肅)이었다가 개시(改諡)되어 문경(文敬)이 되었다. 백이영(白以永)은 그의 손자이다.[1] 휴암 백인걸
백인걸(白仁傑, 1497년 - 1579년 9월 29일)은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이자 사림파 정치인이며 성리학자, 작가이다. 한성부 출신으로 자는 사위(士偉), 호는 휴암(休菴)이며 본관은 수원이다. 시호는 충숙(忠肅)이었다가 개시(改諡)되어 문경(文敬)이 되었다. 백이영(白以永)은 그의 손자이다.[1] 휴암 백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