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고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발해고》(渤海考)는 조선 정조 8년(1784년)에 규장각검서로 일하던 실학자 류득공[주해 1] 이 발해에 관해 저술한 역사서이다. 1권본과 4권본의 두 종류가 있다. 신라와 발해를 남북국으로 칭하는 남북국사관을 창조한 서적이다.[1] 《발해고》는 발해 전문 자료휘문집으로 의의가 크다.[2] 간략 정보 발해고, 원제 ...발해고원제渤海考저자류득공분야역사서주제발해닫기
《발해고》(渤海考)는 조선 정조 8년(1784년)에 규장각검서로 일하던 실학자 류득공[주해 1] 이 발해에 관해 저술한 역사서이다. 1권본과 4권본의 두 종류가 있다. 신라와 발해를 남북국으로 칭하는 남북국사관을 창조한 서적이다.[1] 《발해고》는 발해 전문 자료휘문집으로 의의가 크다.[2] 간략 정보 발해고, 원제 ...발해고원제渤海考저자류득공분야역사서주제발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