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크피르몬트 후국
독일의 옛 공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발데크(독일어: Waldeck)는 1929년까지 있었던 독일 서부의 주로, 1918년까지는 독일 제국의 한 후국(Fürstentum)이었다. 영토가 헤센 카셀에 인접한 발데크 지역과 하노버에 인접한 피르몬트 지역으로 구성되어 발데크피르몬트(Waldeck-Pyrmont)라고 불리기도 했다.
간략 정보 발데크피르몬트 후국, 수도 ...
발데크피르몬트 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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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ürstentum Waldeck und Pyrmo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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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발데크 (1180-1655) 아롤센 (1655-1918) | |||
정치 | ||||
정치체제 | 봉건제 | |||
인문 | ||||
공용어 | 독일어 | |||
종교 | ||||
종교 | 개신교 | |||
기타 | ||||
현재 국가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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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으로 헤센 카셀과 하노버가 모두 프로이센에 합병되면서 영토가 프로이센에 둘러싸이게 되었다. 주도는 아롤젠(Arolsen)에 두고 있었고, 면적은 1,121km2, 인구는 1905년 당시 5만 9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