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대한민국의 화가 (1914–1965)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박수근(朴壽根, 1914년 2월 21일~1965년 5월 6일)은 대한민국의 화가이다.
간략 정보 박수근, 신상정보 ...
박수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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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별칭 | 호(號)는 미석(美石) |
출생 | 1914년 2월 21일(1914-02-21) 일제강점기 조선 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정림리 |
사망 | 1965년 5월 6일(1965-05-06)(5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
직업 | 서양화가 |
학력 | 강원도 양구보통학교 졸업 |
종교 | 개신교(감리교)[1][2] |
분야 | 서양화 |
주요 작품 | |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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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밀양(密陽)이며 호(號)는 미석(美石)이다. 회백색을 주로 쓰면서, 단조로우나 한국적인 주제를 소박한 서민적 감각으로 다루었다.
작품으로 「나무」, 「복숭아」,「노인과 소녀」,「빨래터」등이 있으며,[3] 그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에는 그의 이름을 딴 미술관이 건립되어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