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새)
조류 참새목 박새과에 속하는 동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박새(학명: Parus minor 파루스 미노르[*])는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배와 뺨은 흰색이며, 날개는 대체로 회색빛을 띤다. 박새는 배 가운데로 넥타이같은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새는 산이나, 도심의 공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새이지만,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대상종이다.[4] 또, "넥타이"의 굵기의 따라 암수가 구별(수컷이 더 굵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