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 (조선)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박미(朴楣, 1433년 9월 24일 ~ 1491년 5월 16일[1])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자첨(子瞻)[1], 호는 존성재(存誠齋)[1]이다. 박중손(朴仲孫)의 차남이다.
박미(朴楣, 1433년 9월 24일 ~ 1491년 5월 16일[1])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자첨(子瞻)[1], 호는 존성재(存誠齋)[1]이다. 박중손(朴仲孫)의 차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