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쉐
미얀마의 제1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민 쉐(버마어: မြင့်ဆွေ, 1951년 5월 24일[1]~)는 미얀마의 정치인이며 제1부통령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2018년 3월 21일 틴 쪼 대통령이 사임한 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했으며, 2011년 3월 30일부터 2016년 3월 30일까지 양곤 지역 수석장관을 지냈다. 2016년 3월 30일 미얀마의 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는 미얀마 육군의 몬족 출신 장교로 중장 계급이다.[2][3]
간략 정보 민 쉐မြင့်ဆွေ, 임기 ...
민 쉐 မြင့်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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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대통령 (대행) | |
임기 | 2021년 2월 1일~2024년 7월 22일 |
전임 | 윈 민 |
총리 | 민 아웅 흘라잉 |
임기 | 2018년 3월 21일~2018년 3월 30일 |
전임 | 틴 쪼 |
후임 | 윈 민 |
미얀마의 제1부통령 | |
임기 | 2016년 3월 30일~ |
전임 | 사이 마욱 캄 |
대통령 | 틴 쪼 본인 (대행) 윈 민 본인 (대행)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1년 5월 24일(1951-05-24)(73세) |
출생지 | 버마 만달레이 |
국적 | 미얀마 |
정당 | 연방단결발전당 |
배우자 | 킨 텟 테 |
자녀 | 2명 |
종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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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쉐는 2021년 2월 1일 쿠데타로 따머도에 의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선언되었고, 이후 민 아웅 흘라잉 국방군 총사령관에게 권력을 이양했다.[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