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시게루
일본의 만화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미즈키 시게루(일본어: 水木しげる, 1922년 3월 8일 - 2015년 11월 30일)은 일본의 만화가이다. 일본 요괴를 주제로 한 만화 장르의 권위자이며, 《게게게의 기타로》(ゲゲゲの鬼太郎), 《갓파 산페이》(河童の三平), 《악마군》(悪魔くん)(ja) 등의 대표작을 남겼다. 그의 일본의 요괴를 주제로 한 만화 작품은, 일본 국내에서 전래되어 온 요괴문화가 고도경제성장기의 일본 사회에 다시 각광을 받게 한 견인의 역할을 하였으며[1], 이로 인해 일본 요괴를 다룬 만화 장르의 권위자로 인정을 받았다.
간략 정보 미즈키 시게루, 본명 ...
미즈키 시게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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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무라 시게루 |
출생 | 1922년 3월 8일(1922-03-08)(93세)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
사망 | 2015년 11월 30일(2015-11-30)(93세) 도쿄도 미타카시 |
국적 | 일본 |
직업 | 만화가 |
활동 기간 | 1958년 ~ 2015년 |
장르 | 요괴, 전쟁, 초자연 |
대표작 | 게게게의 기타로, 갓파 산페이, 악마군 등 다수 |
수상 | 제6회 고단샤 아동만화상(테레비군) 제13회 고단샤 만화상(코믹 쇼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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