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
미군의 기상 전략합동기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합동태풍경보센터(Joint Typhoon Warning Center, 약자: JTWC)는 하와이주 진주만의 해군해양기상센터(Naval Maritime Forecast Center)에 있는 미국 해군과 미국 공군의 전략 합동 기관이다.
간략 정보 설립일, 소재지 ...
합동태풍경보센터 | |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 |
앰블럼 | |
설립일 | 1959년 5월 1일(65년 전)(195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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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하와이주, 진주만 |
직원 수 | 59명 (2015년)[1] |
상급기관 | 미국 해군 미국 공군 |
웹사이트 | https://www.metoc.navy.mil/jtwc/jtwc.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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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의 기상 위성과 센서, 레이더, 기상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태평양과 북인도양 등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의 활동을 감시 및 분석, 예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