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아키라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무토 아키라(일본어: 武藤 章, 1892년 12월 15일 - 1948년 12월 23일)는 일본 제국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육군 중장이다.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서 필린핀 포로학대죄로 유일하게 중장으로서 교수형 판결을 받았으며[1], 1978년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었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무토 아키라武藤 章 출생지 일본, 구마모토현 사망지 일본, 도쿄 복무 일본제국 육군 복무기간 1913년 ~ 1945년 최종계급 중장(中将) 주요 참전 중일 전쟁제2차 세계대전 닫기
무토 아키라(일본어: 武藤 章, 1892년 12월 15일 - 1948년 12월 23일)는 일본 제국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육군 중장이다.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서 필린핀 포로학대죄로 유일하게 중장으로서 교수형 판결을 받았으며[1], 1978년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었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무토 아키라武藤 章 출생지 일본, 구마모토현 사망지 일본, 도쿄 복무 일본제국 육군 복무기간 1913년 ~ 1945년 최종계급 중장(中将) 주요 참전 중일 전쟁제2차 세계대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