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배갑19세기 조선에서 면을 이용하여 만든 갑옷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면제배갑(綿製背甲) 또는 면제갑옷(綿製甲胄)은 무명을 여러 겹 겹쳐 만든 조선 말기의 갑옷으로 흥선대원군의 명령에 따라 김기두와 안윤 (또는 강윤)에 의해 고종 초 1867년에 발명되었고,[1][2] 1871년 신미양요때 미국과 조선과의 전투에서 사용되었다.[3][4] 줄여 면갑(綿甲)이라고도 부른다. 간략 정보 종목, 수량 ...면제갑옷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종목국가등록문화재 제459호 (2010년 6월 25일 지정)수량1건소유국립중앙박물관위치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대한민국)주소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좌표북위 37° 31′ 22″ 동경 126° 58′ 39″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닫기
면제배갑(綿製背甲) 또는 면제갑옷(綿製甲胄)은 무명을 여러 겹 겹쳐 만든 조선 말기의 갑옷으로 흥선대원군의 명령에 따라 김기두와 안윤 (또는 강윤)에 의해 고종 초 1867년에 발명되었고,[1][2] 1871년 신미양요때 미국과 조선과의 전투에서 사용되었다.[3][4] 줄여 면갑(綿甲)이라고도 부른다. 간략 정보 종목, 수량 ...면제갑옷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종목국가등록문화재 제459호 (2010년 6월 25일 지정)수량1건소유국립중앙박물관위치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대한민국)주소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좌표북위 37° 31′ 22″ 동경 126° 58′ 39″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