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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영어·스페인어: Mel Rojas Jr., 1990년 5월 24일~)는 미국의 야구 선수이다.[1] 현재 KBO 리그의 팀인 kt 위즈에서 외야수, 지명타자로 활동하고 있다. 스위치 히터이며 KBO 리그 등록명은 로하스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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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신 타이거스 소속 당시의 로하스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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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Mel Rojas Jr. | |||
국적 |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 | |||
생년월일 | 1990년 5월 24일 | (34세)|||
출신지 |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 |||
신장 | 189 cm | |||
체중 | 102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양타 | |||
수비 위치 |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 지명타자 | |||
프로 입단 연도 | 2010년 | |||
드래프트 순위 | 3라운드 84순위 (피츠버그 파이리츠) | |||
첫 출장 | KBO / 2017년 6월 13일 포항 대 삼성전 대타 NPB / 2021년 5월 8일 LMB / 2023년 | |||
마지막 경기 | NPB / 2022년 LMB / 2023년 | |||
획득 타이틀 | ||||
계약금 | 500,000달러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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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팀 | ||||
WBC | 2017년 | |||
2010년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이너 리그 생활을 했다. 2014년에는 트리플 A까지 진출했으나 MLB에는 진출하지는 못했다. 이후 2016년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돼 트리플 A 생활을 이어나갔다.
6월에 성적 부진으로 퇴출된 조니 모넬의 대체 야수로 영입되었다. 6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KBO 리그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시즌 18홈런을 쳐 냈다.[3][upper-alpha 1]
타율 0.305, 43홈런을 기록했다. 5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팀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타율 0.322, 24홈런을 기록했다.
6월 MVP, 시즌 MVP를 수상했다. 구단 최초로 신인상, MVP를 동반 배출했다.
로하스는 2023년에 티그레스 델 리세이에 입단했다.
2023년 12월 7일 Kt wiz는 로하스가 총액 90만 달러(약 11억 8,080만 원)로 2024년부터 앤서니 알포드를 대체할 외국인 야수로 구단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7]
로하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 대표로 2017년 WBC에 참가했으며 당시 도미니카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한 마이너 리그 선수였다.[4][5]
로하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인 아버지 멜 로하스가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활동할 때 태어났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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