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서구약성경의 소예언서 중 마지막 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말라기(공동번역, 개신교), 말라키서(가톨릭) (히브리어: מַלְאָכִי)는 구약성경의 소예언서 중 마지막 책이다. 전통적으로 예언자 말라기의 저술로 인정한다. 타나크 판본에는 3장으로, 불가타 등의 판본에는 4장으로 구성된다.
말라기(공동번역, 개신교), 말라키서(가톨릭) (히브리어: מַלְאָכִי)는 구약성경의 소예언서 중 마지막 책이다. 전통적으로 예언자 말라기의 저술로 인정한다. 타나크 판본에는 3장으로, 불가타 등의 판본에는 4장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