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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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제의 수수께끼〉("The Mystery of Marie Rogêt")는 에드거 앨런 포가 1842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의 속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진짜 범죄를 소재로 한 최초의 살인 추리물이다.[1] 1842년 11월에서 1843년 2월에 걸쳐 Snowden's Ladies' Companion에 투고되었다.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The Mystery of Marie Rogêt")는 에드거 앨런 포가 1842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의 속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진짜 범죄를 소재로 한 최초의 살인 추리물이다.[1] 1842년 11월에서 1843년 2월에 걸쳐 Snowden's Ladies' Companion에 투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