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그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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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그로스만(Marcel Grossmann, 1878년 4월 9일 – 1936년 9월 7일)은[2] 스위스 수학자이다. 기하학자였으며, 일반 상대론은 미분 기하학을 바탕으로 서술됨이 적절하다고 제안하여 일반 상대론 발전에 기여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친구이자 동문이기도 하다. 그로스만의 가족은 취리히에서 온 오래된 스위스 그의 아버지는 섬유 공장을 운영했다. 그는 취리히에 있는 연방 폴리테크닉 학교(오늘날 ETH 취리히)의 수학 교수가 되었으며 도법 기하학을 전문으로 한다.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Marcel Grossmann | |
출생 | 1878년 4월 9일(1878-04-09) Budapest, Austria-Hung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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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36년 9월 7일(1936-09-07)(58세) Zurich, Switzerland |
출신 학교 | Federal Polytechnic School |
수상 | Honorary member (1935) of the Swiss Mathematical Society[1] |
분야 | Mathematics |
박사 지도교수 | Wilhelm Fied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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