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라트비아의 수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리가(라트비아어: Rīga [ˈriːɡa] 듣기 (도움말·정보), 에스토니아어: Riia, 러시아어: Рига, 리투아니아어: Ryga)는 라트비아의 수도로, 발트해와 다우가바강에 접해 있다. 리가는 발트 3국 가운데 가장 큰 도시(2011년 7월 현재 인구는 702,891명)이다. 면적은 307.17 km2로서, 해발 1~10m 사이에 분포해 있으며,[1] 평지와 사구(沙丘, 모래 언덕)로 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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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리가 Rīga, 행정 ...
리가 Rīg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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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라트비아 | ||||
지리 | |||||
면적 | 304 km2 | ||||
시간대 | 동유럽 표준시 (UTC+2) | ||||
인문 | |||||
인구 | 643,368명 (2014년) | ||||
인구 밀도 | 2,100명/km2 | ||||
광역 인구 | 1,018,295명 | ||||
지역 부호 | |||||
지역번호 | 66 & 67 | ||||
웹사이트 | http://www.riga.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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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의 구시가지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항구 공업도시로 라트비아의 공업생산의 약 70%를 산출한다. 전기기계·차량·농기계 제조·화학·섬유·유리공업이 발달되어 있다.[2]
대한민국에서는 미크로틱 등으로 아는 사람 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에 가까웠으나 김기덕 감독이 사망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