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전투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루터 전투(Lutter am Barenberge)는 30년 전쟁 기간 중에 일어났으며, 1626년 8월 27일 프로테스탄트이자 크리스티안 4세(Protestant Christian IV of Denmark)와 가톨릭 제후연맹(Catholic League)의 군대가 격돌한 전투이다. 루터 암 바렌베르게는 현재 잘츠기터(Salzgitter) 마을의 남쪽, 지금의 독일의 북서부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작센 저지대(Lower Saxony)의 황제령 영지(Imperial Circle)안에 포함되어 있다.
간략 정보 루터 전투, 날짜 ...
루터 전투 | |||||||
---|---|---|---|---|---|---|---|
30년 전쟁의 일부 | |||||||
루터 전투 그림 | |||||||
| |||||||
교전국 | |||||||
덴마크-노르웨이 |
신성 로마 제국 가톨릭 제후연맹 | ||||||
지휘관 | |||||||
크리스티안 4세 | 틸리 백작 요한 체르클라에스 | ||||||
병력 | |||||||
20,000명 | 20,000명 | ||||||
피해 규모 | |||||||
전사 6,000명 포로 2,500명 | 경미 |
닫기
이 전투는 가톨릭 동맹군의 지휘관으로 황제 페르디난트 2세(Emperor Ferdinand II)의 군대를 지휘한 틸리 백작 요한 체르클라에스(Johan Tzerclaes, Count of Tilly)가 크리스티안 4세의 군대를 완파하는 것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