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쉬망
룩셈부르크 태생의 독일-프랑스 정치가(1886-1963) 및 유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장바티스트 니콜라 로베르 쉬망(프랑스어: Jean-Baptiste Nicolas Robert Schuman, 프랑스어 발음: [ʁɔbɛʁ ʃuman], 1886년 6월 29일~ 1963년 9월 3일)은 룩셈부르크 태생의 프랑스 정치가이다. 기독당이자 유럽 연합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1919년 하원 의원이 된 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가 항복하자 대독 저항 운동에 참가했으며, 인민 공화파에 속했다. 제2차 세계대전 전후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기타 서유럽의 중요 자원을 공동 관리하는 '쉬망 플랜'을 제창하여 유명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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