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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트 타흐리르 알샴(هيئة تحرير الشام),[17] 또는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 레반트 자유위원회[18][19]는 타히르 알아샴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약자로 HTS로 불리기도 한다. 일부 언론에서는 알카에다[20] 시리아 지부[21]로 불리며 시리아인들 사이에서는 헤테시(هتش),[22][23]로 알려져 있다. 이 조직은 살라프파 성전주의자 테러 조직으로 시리아 내전에 참전하고 있다. 이 조직은 2017년 1월 28일 형성되었고, 알누스라 전선과 안사르 알딘 전선, 자이시 알수나, 리와 알하크, 누르 알딘 알젠키 운동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2] 창설 선언 이후 추가적인 단체와 개인이 참여했다. 합병은 알누스라 전선과 옛 레반트 자유이슬람운동의 지도자들이 이끌고 있지만, 최고위원회는 이 두 집단 외의 다른 집단으로도 구성되어 있다.[24][25] 많은 단체와 개인들은 레반트 자유이슬람운동에서 왔고, 이들은 더 보수적이고 살라프적인 요원들이다. 몇몇 단체들은 이들을 옛 명칭인 알누스라 전선 또는 자브하트 파테 알샴으로 부르고 있다.[26][27]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 هيئة تحرير الشام | |
시리아 내전에 참전 | |
활동기간 | 2017년 1월 28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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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살라프파 |
지도자 | 아부 자베르 샤이크[2] |
본부 | 시리아 이들리브 주 이들리브 |
활동지역 | 시리아 |
병력 | ~40,000[6][7][8][9][10] (20,000명 알누스라군)[11] |
상위단체 | 시리아 구국정부 |
유래단체 | 알누스라 전선 안사르 알딘 전선 |
동맹단체 |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시리아 지부 |
적대단체 | 헤즈볼라
[[파일:|22x20px|border |alt=]] 자이네비윤 사단 |
적대국가 | 시리아 |
참여한 전투 | 시리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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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지정됨 |
합병 이후에도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는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기능을 효율적으로 인계받았다.[28][29] 몇몇 분석가들으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의 형성 목표가 알카에다의 극단주의적 이데올로기를 공유하는 모든 단체들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그들은 또한 옛 알누스라 전선이 알카에다에 응답하고 있으며 새로운 단체에 크게 호응하고 있음을 밝혔다.[30]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의 창립 이후에도 새 단체는 비밀스럽게 알카에다와 기능 일부에서 관련을 맺고 있으며 단체의 주요 인물들, 특히 아부 자베르는 알카에다와 비슷한 극단주의를 표방하고 있다.[28]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는 알누스라 전선의 목표였던 시리아를 알카에다가 다스리는 이슬람 토후국으로 만드는 것을 공유하고 있다.[31][32] 단체는 자이시 알파루크가 이 단체에 가입한 후 단일 반시리아 무장단체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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