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비저 고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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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랑비저 고가교(또는 Langwies Viaduct; 독일어: Langwieser Viadukt)는 스위스 그라우뷘덴주의 랑비스 근처에 있는 플레수어강과 사퓌너바흐에 걸쳐 있는 단일 선로 철근 콘크리트 철도 교량이다.
간략 정보 랑비저 고가교, 공식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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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쉬르히가 설계했으며, 1912년에서 1914년 사이에 에두아르드 취블린이 쿠어-아로자 철도를 위해 건설했다. 완공 당시 랑비저 고가교는 100m의 경간을 가진 세계 최초의 철도 교량이자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최초의 철도 교량이었다.[1]
현재 랑비저 고가교는 래티셰 철도가 소유하고 사용하고 있다. 회사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다리로 남아 있다.[2] 또한 선구적인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서의 위상에 비추어 볼 때 국가적으로 중요한 스위스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