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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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실라(Drusilla, 본명: 율리아 드루실라, Julia Drusilla, 그리스어: Δρούσιλλα; 서기 38년 출생)는 유대와 키프로스의 왕인 헤로데 아그리파 1세의 딸이자 베레니케, 마리암네와 헤로데 아그리파 2세의 누이였다.[1] 그녀의 아들 아그리파는 서기 79년 베수비오산의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2]
드루실라(Drusilla, 본명: 율리아 드루실라, Julia Drusilla, 그리스어: Δρούσιλλα; 서기 38년 출생)는 유대와 키프로스의 왕인 헤로데 아그리파 1세의 딸이자 베레니케, 마리암네와 헤로데 아그리파 2세의 누이였다.[1] 그녀의 아들 아그리파는 서기 79년 베수비오산의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