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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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마르크(독일어: Mark der DDR)는 옛 동독의 화폐로, 흔히 오스트마르크(Ostmark, "동(東)마르크"라는 뜻)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식적으로는 서독 마르크와 1:1의 교환 가치를 가졌지만 암시장 등에서는 1:3 비율로 교환되었다.
간략 정보 동독 마르크, 독일어: Mark der DDR ...
동독 마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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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Mark der DD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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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4217 코드 | DDM | ||
중앙은행 | 동독 국립은행 | ||
사용국 | 동독 | ||
보조단위 | |||
1/100 | 페니히 (Pfennig) | ||
동전 | |||
자주 사용됨 | 1 pf, 5 pf, 10 pf, 20 pf, 50 pf, 1 M, 2 M, 5 M | ||
드물게 사용됨 | 10 M, 20 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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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독일이 통일되면서 동독 마르크는 독일 마르크에 흡수된다. 임금이나 물가, 기본적인 저축에 대해서는 1:1의 비율로, 큰 돈에 대해서는 1:2의 비율로 교환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