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19세기 후반에 건축된 상징적 관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서울 독립문(서울 獨立門, 영어: Dongnimmun Arch, Seoul)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1896년부터 1898년 사이에 영은문 주초 부근에 서재필과 독립협회의 주도로 세워진 뒤, 1963년에 대한민국의 사적 제32호로 지정된 건축물이다. 현재의 위치는 1979년 성산대로 공사 과정에서 영은문 주초와 함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근린공원 내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2]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해서는 독립문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