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바야시번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다테바야시 번(일본어: 館林藩 타테바야시한[*])은 고즈케국 오라군에 위치한 번으로서 도쿠가와씨와 관련이 깊다. 후다이 다이묘가 다스릴 적엔 한때는 11만석을 보유한 경우도 있었다. 고료덴(도쿠가와 고산케 다음으로 가격이 높은 신판 다이묘) 도쿠가와 쓰나요시와 그 아들 도쿠마쓰가 다스린 시절에는 예외적으로 25만석을 보유하였다. 번청은 다테바야시성(지금의 군마현 다테바야시시 시로정).
다테바야시 번(일본어: 館林藩 타테바야시한[*])은 고즈케국 오라군에 위치한 번으로서 도쿠가와씨와 관련이 깊다. 후다이 다이묘가 다스릴 적엔 한때는 11만석을 보유한 경우도 있었다. 고료덴(도쿠가와 고산케 다음으로 가격이 높은 신판 다이묘) 도쿠가와 쓰나요시와 그 아들 도쿠마쓰가 다스린 시절에는 예외적으로 25만석을 보유하였다. 번청은 다테바야시성(지금의 군마현 다테바야시시 시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