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현
한국의 독립운동가 (1872–1933)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남자현(南慈賢, 1872년 12월 7일~1933년 8월 22일)은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간략 정보 남자현, 신상정보 ...
남자현 | |
---|---|
신상정보 | |
출생 | 1872년 12월 7일(1872-12-07) 조선 경상도 안동대도호부 일직현 |
사망 | 1933년 8월 22일(1933-08-22)(60세) 만주국 하얼빈 |
성별 | 여성 |
국적 | 조선→대한제국 |
본관 | 영양 |
배우자 | 김영주 |
자녀 | 김성삼 |
친척 | 남매 2명 |
활동 정보 | |
주요 활동 | 무토 노부요시 암살 작전 |
소속 | 서로군정서 |
상훈 | (건국훈장 대통령장, 1962) |
웹사이트 | 남자현(독립유공자 공훈록) |
닫기
3·1 운동에 참여하고 만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참가하였으며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시도)하는 등 여러 가지 독립운동을 진행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에 비견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1][2][3] 2015년 영화 암살의 주인공인 안옥윤(배우:전지현)의 모델이 되었다. 남만주에서 북만주로 가는 동안 기독교인이 된 남자현은 반공주의자이며, 만주에 12개의 교회를 설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