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https://wikiwandv2-19431.kxcdn.com/_next/image?url=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d/Namyeongdong_Daegong_Bunsil.jpg/640px-Namyeongdong_Daegong_Bunsil.jpg&w=640&q=50)
남영동 대공분실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남영동 대공분실(南營洞 對共分室)은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의 대공 수사 기관이었다. 1976년 건축가 김수근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사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05년까지 보안분실로 사용되었다가 경찰의 과거사 청산 사업의 일환으로 경찰청 남영동 인권센터로 역할을 바꾸어 운영되었다. 2018년 12월 26일 법적 관리권이 경찰청에서 행정안전부로 이관되었다. 현재 방문 관람이 가능하며, 2024년 민주인권기념관(Democracy and Human Rights Memorial Hall)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1]
간략 정보 경찰청 대공분실, 기본 정보 ...
경찰청 대공분실 | |
---|---|
![]() 남영동 대공분실 | |
기본 정보 | |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
좌표 | 북위 37° 32′ 27″ 동경 126° 58′ 18″ |
상태 | 완공 |
완공 | 1976년 |
용도 | 대공수사, 불법 고문 |
건축 정보 | |
소유주 | 대한민국 내무부 치안본부(1976년 ~ 1991년) 대한민국 경찰청(1991년 ~ 2018년) 대한민국 행정안전부(2018년 12월) |
![]()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