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부 요이치로
일본의 연구원 (1921–2015)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난부 요이치로(영어: Yoichiro Nambu, 일본어: 南部 陽一郎, 1921년 1월 18일 ~ 2015년 7월 5일[1][2])는 일본 후쿠이현에서 태어난 미국의 물리학자이다. 입자물리학에서 자발 대칭 깨짐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3]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밴자민 프랭클린 메달 시상식에서의 난부 요이치로 | |
출생 | 1921년 1월 18일(1921-01-18) 일본 도쿄부 도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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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5년 7월 5일(2015-07-05)(94세) 일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
국적 | 일본 (1921~1969) 미국 (1970~2015) |
출신 학교 | 도쿄 제국대학 |
주요 업적 | 자발 대칭 깨짐 난부-골드스톤 보손 난부-고토 작용 |
수상 | 대니 하이너먼 수리물리학상 (1970년) 문화 훈장(1978년) 미국 국가 과학상(물리학 부문, 1982년) 플랑크 메달(1985년) 사쿠라이 상(1994년) 울프 물리학상(1994년) 노벨 물리학상(2008년) |
분야 | 물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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