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경 (조선)조선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흥경(金興慶, 1677년 ~ 1750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자유(子有)·숙기(叔起), 호는 급류정(急流亭), 시호는 정헌(靖獻)이다. 아버지는 김두성(金斗星)이다.[1] 본관은 경주이다. 1728년(영조 5) 이인좌의 난 진압 직후 분무원종공신 1등(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추사 김정희의 고조부이고, 조선 영조 계비 정순왕후의 친정아버지인 오흥부원군 김한구에게는 7촌 아저씨뻘이 된다.
김흥경(金興慶, 1677년 ~ 1750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자유(子有)·숙기(叔起), 호는 급류정(急流亭), 시호는 정헌(靖獻)이다. 아버지는 김두성(金斗星)이다.[1] 본관은 경주이다. 1728년(영조 5) 이인좌의 난 진압 직후 분무원종공신 1등(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추사 김정희의 고조부이고, 조선 영조 계비 정순왕후의 친정아버지인 오흥부원군 김한구에게는 7촌 아저씨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