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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김국환(본명 : 김국한, 한국 한자: 金國煥, 1948년 8월 1일~)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작사가이며, 1969년 재즈 기타리스트 및 음악가 겸 작곡가 김희갑(한국 한자: 金喜甲)의 악단의 단원으로, 미8군 무대에서 가수로 첫 데뷔를 하였다.
대표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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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를 아시나요 | 1977년 |
은하철도 999 | 1982년 |
눈물실은 은하철도 | 1982년 |
미래소년 코난 | 1982년 |
천년여왕 | 1983년 |
우주전함 코메트 | 1984년 |
메칸더v | 1986년 |
태양소년 에스테반 | 1987년 |
타타타 | 1991년 |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 1992년 |
축구왕 슛돌이 | 1993년 |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 1995년 |
바람같은 사람 | 1998년 |
검정고무신 | 1999년 |
숙향아 | 2002년 |
주사위 | 2005년 |
인생은 직진이야 | 2008년 |
내 인생에 후회는 없지만 | 2012년 |
웃어버려 | 2013년 |
달래강 | 2015년 |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미군정 조선 시대 말기의 충청남도 보령군(현재의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출생이다. 1969년 당시 미8군 무대의 가수이자, 김희갑(金喜甲)의 악단의 단원으로 활동했다. 그 후 1977년 라디오 드라마 《꽃순이를 아시나요》의 주제가로 공식 데뷔를 하였다. 이후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미래소년 코난》, 《메칸더V》, 《태양소년 에스테반》, 《독고탁의 비둘기 합창》, 《축구왕 슛돌이》, 《펭킹 라이킹》, 《검정고무신》 등의 주제가를 불렀다. 사실상으로 1990년대 초반까지 무명가수였으나, 그는 1991년 2월에 나온 《타타타》가 훗날 이듬해 1992년 1월 연초 당시의 MBC 문화방송의 TV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리고 뒤이어 같은 해(1992년 11월)에는,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도 인기를 얻었다. 1995년 아들(기형)과 함께 부른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등의 곡도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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