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김용산이 설립한 건설회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극동건설(極東建設, Kuk Dong Engineering & Construction Co., Ltd.)은 1947년 김용산이 설립한 건설회사이다.[1] 현재 문정동 사장과 박용득 사장이 극동건설의 공동 대표이사이다. 부산광역시 남구에 본점이 있으며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서울사무소가 있다. 동아건설사업(1945), 삼황기업(1946), 현대건설(1947)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업력을 가진 종합건설기업이다. 2023년 기준 토건 시평액 5,310억 원으로 시공능력평가 68위이다. 참고로 극동건설의 본사가 있던 극동빌딩은 남산스퀘어빌딩으로 이름이 변경됐다.[2]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 글로벌 리더 기업의 이미지를 스마트한 느낌의 워터마크로 이니셜 'K'에 친환경적인 디자인 모티브를 적용하여 글로벌 트랜드를 선도하는 리더의 위상을 표현 |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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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47년 4월 28일: 대영건설사 1953년: 극동건설 (現) |
산업 분야 | 건축, 토목, 플랜트공사, 주택건설 |
본사 소재지 |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5, 401호 |
핵심 인물 | 문정동, 박용득 (대표이사) |
제품 | 스타클래스 |
매출액 | 387,898,655,668원 (2022) |
영업이익 | 8,633,551,023원 (2022) |
웹사이트 | http://www.kukdo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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