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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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영어: Greta Gerwig, 1983년 8월 4일 ~ )은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이다. 그녀는 처음 여러 독립 영화에 출연한 후 주목을 받았다.[1][2]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조 스완버그의 여러 영화에 출연했으며, 그 중 일부는 공동 각본 및 공동 감독을 맡았다.[3] 2010년 초반부터 그윅은 노아 바움백과 《그린버그》(2010), 《프란시스 하》(2012), 골든 글로브상 후보 지명을 받은 《미스트리스 아메리카》(2015) 등 여러 영화에 공동 작업했다. 그녀는 또한 《방황하는 소녀들》(2011), 《로마 위드 러브》(2012), 《재키》(2016)와 《우리의 20세기》(2016) 등에서도 연기했으며, 이후 그녀는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에 후보 지명되었다.[4]
간략 정보 그레타 거윅Greta Gerwig, 본명 ...
그레타 거윅 Greta Gerw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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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그레타 설레스트 거윅 Greta Celeste Gerwig |
출생 | 1983년 8월 4일(1983-08-04)(40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
활동 기간 | 2006년 - 현재 |
학력 | 바너드 대학교 영문학, 철학 학사 |
배우자 | 노아 바움백 (2023년-현재) |
자녀 | 2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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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거윅은 많은 화제를 모은 코미디 드라마 영화 《레이디 버드》로 독자적으로 감독 데뷔를 하였고,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아 제75회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거윅은 골든 글로브상 및 제71회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제90회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각본상과 감독상 2개 부문에 후보 지명되었다. 거윅은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감독상에 지명된 역사상 다섯 번째 여성으로 기록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