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대한민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구혜선(具惠善, 1984년 11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구혜선은 학창 시절 인터넷 얼짱 출신이며, 2002년에 CF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2006년 드라마 《열아홉 순정》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9년 무렵부터 책을 내고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감독, 영화 제작사, 작가 등 여러 직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1][2] 소설 《탱고》는 발매 일주일 만에 삼만 부가 팔렸고,[3] 영화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는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였으며[4], 첫 장편영화 《요술》은 2010년 6월 24일에 개봉하였다.[5] 2016년 5월 21일 안재현과 결혼하였지만, 2019년 이혼하였다.[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