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관상면(冠状面, coronal plane)은 몸을 배쪽과 등쪽으로 나누는 가상의 해부학적 면을 의미한다. 이마면, 액면(額面), 전두평면(前頭平面)이라고도 한다.[1] 시상면, 횡단면과 함께 세 가지 주요 해부학적 면 중 하나이다. 횡단면과 수직하기 때문에 종단면으로도 분류한다. 간략 정보 관상면, 정보 ...관상면인체의 관상면사람 대뇌의 관상면정보식별자라틴어plana coronaliaTA98A01.2.00.001TA248FMA12246[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닫기 복장뼈를 지나는 관상면을 복장면(라틴어: planum sternale; sternal plane)라고도 한다.[2]
관상면(冠状面, coronal plane)은 몸을 배쪽과 등쪽으로 나누는 가상의 해부학적 면을 의미한다. 이마면, 액면(額面), 전두평면(前頭平面)이라고도 한다.[1] 시상면, 횡단면과 함께 세 가지 주요 해부학적 면 중 하나이다. 횡단면과 수직하기 때문에 종단면으로도 분류한다. 간략 정보 관상면, 정보 ...관상면인체의 관상면사람 대뇌의 관상면정보식별자라틴어plana coronaliaTA98A01.2.00.001TA248FMA12246[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닫기 복장뼈를 지나는 관상면을 복장면(라틴어: planum sternale; sternal plane)라고도 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