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감을 말린 전통 건조 식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곶감은 껍질을 벗겨 말린 감이다. 건시(乾枾)라고도 한다. 명절이나 제사 때 자주 쓰인다. 꼬챙이에 꿰지 않고 납작하게 말린 준시는 큰상차림에 많이 쓰이고, 꼭지를 실로 꿰어 말린 주머니 곶감은 수정과에 넣어 먹거나 호두를 안에 넣고 만 곶감쌈을 만들어 먹는다. 반건시라는것도 있다. 곶감 상주 곶감과 산청(덕산) 곶감이 유명하다.
곶감은 껍질을 벗겨 말린 감이다. 건시(乾枾)라고도 한다. 명절이나 제사 때 자주 쓰인다. 꼬챙이에 꿰지 않고 납작하게 말린 준시는 큰상차림에 많이 쓰이고, 꼭지를 실로 꿰어 말린 주머니 곶감은 수정과에 넣어 먹거나 호두를 안에 넣고 만 곶감쌈을 만들어 먹는다. 반건시라는것도 있다. 곶감 상주 곶감과 산청(덕산) 곶감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