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부 시리즈
일본의 추리 소설 시리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전부〉 시리즈》(일본어: 〈古典部〉シリーズ)는 일본의 소설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추리소설 시리즈이다. 가도카와 쇼텐에서 2001년 10월부터 간행되고 있다. 2001년[1] 《빙과》의 첫 발매부터 2016년에 나온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까지 총 6권이 발행되었다.[2] 애니메이션 및 만화판으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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