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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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게임 아츠(株式会社ゲームアーツ, Game Arts Co., Ltd.)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및 배급사이다. 1985년 설립됐으며 본사는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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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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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5년 3월 2일(39년 전)(1985-03-02) |
창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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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본사 소재지 | 도쿄 지요다구 |
핵심 인물 | 미야지 요이치 (사장, CEO) |
제품 | |
매출액 | ¥45.6억 (2007) |
종업원 수 | 24 (2021)[1] |
모기업 |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 |
웹사이트 |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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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으로 슈팅 게임 《실피드》,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루나》 및 《그란디아》, 전략 게임 《건그리폰》이 있다. 다른 대규모 배급사 반다이 남코, 스퀘어 에닉스, 코에이 테크모,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등과 협업하는 것이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