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
공권력이 어떤 내용의 표현이나 공개를 통제하는 것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검열(檢閱) 또는 센서십(영어: censorship)은 공권력이 어떤 내용의 표현이나 공개를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검열은 신문·잡지·서적·라디오·텔레비전·영화 등 여러 매체가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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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검열은 심사 등을 통해 내용 발표 자체를 막는 사전 검열에 해당하며, 내용의 발표 후에 공권력이 이것을 심사하여 위법성이 있다고 인정할 때 법원에 고발하는 것, 즉 사회의 제재(制裁)라는 형식에 의한 제약은 사후 검열이라고 할 수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