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실천원양성소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건국실천원양성소(建國實踐員養成所)는 백범 김구가 국가재건의 인재양성을 위해 1947년 3월 20일 설립한 단체이다. 설립 당시의 명예소장은 이승만, 소장은 김구, 이사장은 장형이었다. 당시 본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의 원효사였으며, 김구 암살 후인 1949년 8월 23일 건국실천원양성소는 해체되었고 1949년 9월 홍익대학교가 원효사를 인수하였다.[1]
건국실천원양성소(建國實踐員養成所)는 백범 김구가 국가재건의 인재양성을 위해 1947년 3월 20일 설립한 단체이다. 설립 당시의 명예소장은 이승만, 소장은 김구, 이사장은 장형이었다. 당시 본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의 원효사였으며, 김구 암살 후인 1949년 8월 23일 건국실천원양성소는 해체되었고 1949년 9월 홍익대학교가 원효사를 인수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