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행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は행이란 오십음의 6번째 행을 가리킨다. 「は행」으로는「は」, 「ひ」, 「ふ」, 「へ」, 「ほ」의 가나가 포함된다. 어떤 가나나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되는 음절 또는 모라를 나타낸다. 한어나 외래어를 제외한 일본어에 있어서는 어두 이외 (어중・어말)에서 ハ행음이 나타내는 것은 매우 적다. 이것은 ハ행전호(뒤에서 서술)라고 불리는 역사적인 형상에서, 예전의 ハ행이 「ワイウエオ」로 전이해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は행이란 오십음의 6번째 행을 가리킨다. 「は행」으로는「は」, 「ひ」, 「ふ」, 「へ」, 「ほ」의 가나가 포함된다. 어떤 가나나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되는 음절 또는 모라를 나타낸다. 한어나 외래어를 제외한 일본어에 있어서는 어두 이외 (어중・어말)에서 ハ행음이 나타내는 것은 매우 적다. 이것은 ハ행전호(뒤에서 서술)라고 불리는 역사적인 형상에서, 예전의 ハ행이 「ワイウエオ」로 전이해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