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1세 (1015년 3월 31일 또는 5월 31일 사망)는 슈바벤 공작 (1012년 – 1015년)으로 오스트리아의 바벤베르크 변경백인 레오폴트 1세의 어린 아들이다.[1] 그의 모친은 수알라펠트가우의 리하르디스라고 불렸다.
에른스트 1세 슈바벤 공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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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트 1세 슈바벤 공작 | |
슈바벤 공작 | |
재위 | 1012-1015 |
전임 | 오토 1세 |
후임 | 에르네스트 2세 |
신상정보 | |
사망일 | 1015년 3월/5월 31일 |
가문 | 바벤부르크 가 |
부친 | 레오폴트 1세 (오스트리아 변경백) |
모친 | 수알라펠트가우의 리하르디스 |
배우자 | 슈바비아의 기젤라 |
자녀 | 에르네스트 2세 슈바벤 공작 헤르만 4세 슈바벤 공작 |
삶과 가족
1012년 독일 왕 하인리히 2세는 슈바벤 공국의 통치자인 헤르만 3세가 자녀 없이 사망하자 슈바벤 공국을 에른스트에게 하사하였다. 공작으로서의 통치를 더욱 합법화하기 위해 그는 헤르만의 맏누이인 슈바비아의 기젤라와 결혼했다.[1]
에른스트와 기젤라는 에른스트와 헤르만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1] 둘 다 결국 슈바벤의 공작이 되었다. 에른스트는 1015년 사냥 사고로 사망하고 그의 아들 에른스트 2세가 계승했다.[2] 그는 사후 뷔르츠부르크에 묻혔다.
각주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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