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I tools
일본의 아이돌, 가수, 배우, 탤런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사쿠라이 쇼(
데뷔곡에 랩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부터 m-flo의 VERBAL에게 배우러 간 참, 〈어차피 랩을 한다면, 자신의 말로 써야 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랩을 쓰기 시작했다[3]. 콘서트에서의 솔로곡으로부터 시작해, 다음에 싱글의 간주에 보충 등을 해, 앨범에서 처음으로 쓴 것은 《HERE WE GO!》의 〈ALL or NOTHING〉, 싱글에서는 〈말보다 소중한 것〉이 처음이다. 7번째의 앨범 《Time》이나 8번째의 앨범 《Dream "A" live》의 "A" live의 부분은 사쿠라이가 고안 했다. 매회 콘서트 투어의 테마 등을 랩 가사에 쓰고 있기 때문에, 사쿠라이의 랩 가사를 콘서트의 오프닝으로 사용하는 것도 많다. 2008년의 《ARASHI AROUND ASIA 2008》에서는 간주로 랩을 낭독했다. 〈Hip Pop Boogie〉
마츠모토 준과 함께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음식을 적극적으로 잘 즐기는 편이다.
잡지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한국의 밴드 혁오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한다.
외국인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한국어 발음 역시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한국 팬들 중에서도 특유의 재료 때문에 못 먹는 사람이 많은 선지 해장국도 맛있게 먹는다.
실제 한 예능프로에서 선배 연예인이 단골로 가는 한국 요리집에 가서 진행했을 때도 멤버들이 상당히 많은 양을 먹어 잠시 쉬는 동안에도 사쿠라이 쇼는 앞에 놓인 김을 가져갔고 마츠준은 잡채를 가져갔을 정도이다.
방송 인터뷰에서 집 냉장고에 김치와 한국 김을 잔뜩 쟁여 놓았으며 술안주로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사쿠라이 아리요시 위험한 밤연회’에서 아리요시가 사쿠라이의 이런 모습을 VCR로 보며 촌스러운 김치라며 디스를 하자, 사쿠라이는 “맛 없는 김치는 있어도 촌스러운 김치는 없습니다.”라고 응수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캐스터 일로 쇼가 평창에 머무를 때 사쿠라이 쇼의 현지 코디네이터들이 나눈 대화가 인상적이다.
“음식 취향이란 게 사람마다 다르니까.. 어떤 레스토랑에 데려갈 지가 가장 고민이에요.”
“일본 요리, 이탈리아 요리.. 애시당초 한국 요리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사쿠라이 씬 어때요? 그렇게 장기간 체류하는 동안 어디 데려가세요?”
“아~ 걘 김치랑 소주만 있으면 돼.”
또한, 어디에서 배운 건지 소방차 노래인 어젯밤 이야기를 알고 있다.
아마도 일본의 인기 개그맨 다운타운이 동료 개그맨들과 방송 기획으로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커버하여 활동했던 것을 보고 기억했을 확률이 높다.
'오쟈파맨'이라는 이름으로 타이틀을 붙여 공연했는데, 나중에는 진짜 소방차 멤버들을 섭외해서 공연하기도 했다.
처음 한국에 온 것은 게이오기주쿠대학 4학년 졸업여행으로 온 서울 명동이다.
간단한 한국어 정도는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사쿠라이가 아라시 콘서트로 내한했을 때 웹 일기에 “見て ジュセヨ(미테 주세요, 봐 주세요)”라고 쓴 적이 있는 것으로 봐선 한국어 문법도 대충은 파악하고 있을 수도 있다.
최근에도 쟈니스웹의 개인 웹일기 페이지인 오토노하에 종종 ~イムニダ。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탄 냄새 안 나? (feat. 너 더덕이니?)
졸업여행으로 한국에 갔을 때 길에서 만난 한국인 팬이 "꼭 내한해달라"고 부탁했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콘서트를 하게 되었는데, 공항에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는 피켓을 보고 내심 감동받았다고 한다.
한국 음식 중에서도 간장게장을 무척 좋아한다.
한국에 왔을 때 한국팬과 같이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데, 배경이 간장게장집이다.
<비밀의 아라시짱>에서 게스트가 간장게장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 모두가 간장게장을 맛보았는데 모두 평은 만점이었다.
전설의 아라시 간장게장 게다가 일본의 한 설렁탕집과 관련된 퀴즈를 맞추고 부상으로 얻은 설렁탕을 시식하던 와중에 평소 좋아하던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오자 깍두기를 더 먹을정도로 깍두기를 좋아한다.
영아짱과 함께하는 삼겹살 쌈밥 먹방
타케이 에미와 함께 한 도쿄에서 한국 체험하기
그런 그에게 올 겨울은 한국 음식 먹방의 절정을 찍을 수 있었던 시기가 되었다.
본인 피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닛테레 스페셜 캐스터로 한국에 왔을 때, 보름 남짓 되는 기간동안 엄청난 한국 음식 먹방 퍼레이드를 찍고 갔다고 한다.
냉면, 황태전골, 불고기 등 삼시세끼(에 어쩌면 술안주까지도) 한국 음식만 즐기는 일정이 지속됐고, 현지 코디네이터들이 “사쿠라이 씨, 이제 슬슬 일본 요리나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 갈까요?” 라고 물어도 항상 한국 음식 메뉴를 댔다고 한다.
사쿠라이 본인도 이런 본인의 모습을 의식했는지 슬슬 다른 음식이 먹고 싶은 스태프도 있겠구나 싶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는데, 그 집 메뉴판에 김치 파스타가 보이자 주저없이 김치 파스타를 주문했다.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Every time you click a link to Wikipedia, Wiktionary or Wikiquote in your browser's search results, it will show the modern Wikiwand interface.
Wikiwand extension is a five stars, simple, with minimum permission required to keep your browsing private, safe and 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