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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전라북도 부안군의 군청소재지 겸 하위행정구역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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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扶安邑)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호남 평야의 서남부를 차지하여 농산물의 집산지가 되었고, 김제시, 정읍시, 고창군간에 국도 제23호선이 통하고 있다.
역사
1914년에 동도면과 하동면 등이 통합되어 설치된 부령면(扶寧面)이 조선총독부령인 「읍면및읍면장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1943년 10월 1일에 읍으로 승격[1]되며 명칭이 부안읍으로 바뀌었다.
행정 구역
- 내요리
- 동중리: 부안군청과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한다.
- 모산리
- 봉덕리: 부안교육지원청이 소재한다.
- 서외리
- 선은리
- 신운리
- 신흥리
- 연곡리
- 옹중리
- 외하리
- 행중리
아파트
공원
- 부안 해뜰마을
- 부안 자연마당
- 교동천 인공습지
- 매창공원
- 카이로스광장
문화
- 부안문화원
- 부안예술회관
- 부안학생교육문화관
- 부안국민체육센터
교육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통
고속, 시외버스터미널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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